천국

친구놈의 소개로 요즘 핫하다는 헤븐에 들렀어요.역시 소문대로 제가 선택한 이상형이 왔네요.얼굴 몸매 우유빛 피부색 목소리 그리고 그 자태 자체가 전부 색끼가ㅉ 쩌러...하 보는순간 그냥 덮치고 싶었슴.눈 주변에 막 붉은끼 있는것도 너무 야하고 섹시했습니다.보면 그냥 막 여기저기 다 만지고 물어뜯구싶을 정도엿습니다.매너도 좋으시고 애인처럼 대해주네요.오랜만에 천국에 갔다온 기분이였습니다..소개해 준 친구놈한테 고맙네요.다음주에 친구놈하고 또 예약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