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인지 기억안남

언젠가부터 술만 적셨다하면 헤븐샵에 가는 습관아닌 습관이 생김..
아무튼 그 날도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맥주랑 칵테일 좀 적시고 다들 빠이 하는데
어김없이 또 헤븐이 땡기는거야.
방을 잡고 조그만 캔 맥주 먹으면서 폰 하면서 오늘의 그녀를 기다렸음.한 30분 지났나?
발소리 가까워지면서 문 똑똑하고 들어오는데 이 순간은 몇번을 와도 설레고 기대되고 아무튼 기분좋음 ㅎㅎ
그렇게 여자가 등장하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바로 같이 샤워하고 입술 뻐끔뻐끔 머금고 혀로 핥고 혀끼리 돌리고 비비고 오랜만에 제대로 키스했다.
침대로 나와 바로 좆 물리고 한참 빨더라
그리고 질싸로 마무리 쪼임이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