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밤

자주는 아니고 가끔 이용하는 남정네입니다
어쩌도 보니 2018년 마지막밤을 헤븐에서 보내네요
마지막 밤이라고  얼마나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많이 넣어주셔서 고마워서 끝나고 술한잔 했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