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소가 되어준 지영씨

힘든 일상생활속 오아시스같은 지영씨.
회사 일땜에 마누라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날리려고
지영씨 불럿는데 황홀한 밤 됐네요
롱타임으로 같이 술도 한잔하고 S도 원없이 했네요
진짜 좋았구요 다음주에도 예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