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람씨보네요

오랜만에 부산출장중 아람씨랑 찐한밤됏네요
거의 반년만에 보는건데 아직도 기억해주셔서 고마웠구요
애인처럼 편하게 대해줘서 아주 좋았어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시간되면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