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야근을 여기서 하고 가네요

야근은 좋은 핑계가 되네요 ㅜㅜ
스트레스를 풀곳이없고 남들처럼 술로 스트레스도 못풀고
역시 섹은 남자들이 다 좋아라 하는것같네요 스트레스 잘풀고 가네요
몇개월만에 다시 들러도 매니저님 기억해줘서 살짝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