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만남

연애가 그리워서 장기적으로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어제 그분이 왔다고 서비스하기 힘들다고
미리 얘기해주네 이젠 자주 만나서 애인같아서 그냥 안고 잠좀 자자고 했는데 거시기 빨아주고
어린친구가 너무 사랑스럽네  팁도 더 줌 너무 좋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