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친구놈이랑 노래방에서 콜햇는데 역시 복장도 맞춰서 입고 오고
너무 신나게 놀아서 모텔가니까 바로 문닫자마자 애무하고 달렸네요 ㅋㅋ
오랜만에 씨컵만지니 색다르네요 ㅋ 여친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이맛에 여기를 못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