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적어봅니다

코로나로 걱정하면서 6개월정도 지켜만보다가 술취한김에 이용해봣어요
집으로 불러서 놀앗는데 얼굴은 그냥 홈에서 봣던 그대로구요
이뻐서 튕길줄 알앗는데 착하기 까지 찐 행복
가끔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