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러서 즐기고 갑니다

어린애랑 간만에 모텔가니 기분이 이상해질라하네..
말랑말랑한 어린애 좋아요...
너무 오랜만이고 술도 좀 햇는데
그래도 너무 민감해서 얼마못하고 바로 싸버림...
풀로 연장하고 재차 달렷어요...
너무 좋고 힐링되는 느낌이랄까...잘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