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치 다한느낌

오래 굶은 청년입니다 실명이 아니니 할말다하고 좋네요 ㅋㅋㅋ
여친하고 헤어진지 3년째 되다보니 여자만 보면 땡겨서 업소택햇구요
해보니 아 이맛에 업소들 다니시는구나 하게 되네요 얼굴도 이쁜데다 몸매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햇네요 아플정도로 ....4시간 냅다 달리고 나니 돈이 하나도 안아깝네요
종종 들릴께요 굶주릴때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