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생한 기억

지난번에도 어김없이 친구들이랑 가겹게 치맥하고 집에돌아가는길에
평소에 말로만 듣던 힐튼 출장샵에 전화해서 예약했다..
지난번에 역시 연말이라 그런지 강남 주변애는 거의다 커플만 보일뿐이었다.
바로 평소 사이트에서 봐오던 힐튼에 전화를 하고 모텔방 잡고 올라가서 기다리고있는데
20분지났을가 박하가 노크한다 다른 친구들이 부롭지않았다ㅎㅎ
일단 엄청난 와꾸 내가 어색해했지만 대화도 나름 잘 해줬던거 갔다 애무를 시작하고
신음소리도 너무 좋았다 보지의 쪼임도 정당히 있어서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