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 곳을 찾을수있을까...

지애씨 프로필보고 제스타일인거 같아서
예약 하고 시간에 맞춰 텔을 잡고 기다렸죠 지애씨를 보는데 제눈을 사로 잡네요
쇼파에 앉아 음료를 따라주던 지애씨와 담배 한개비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진장 재미나게 이야기 했던지라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이렇게 시간이됬냐면서
얼른씻자고 샤워 스피드하게 하고 바로 침대로 입성했습니다
애무를 받는대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서서히 저도 역립시도 역집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모든 애무는끝이나고 본게임에 시작에 앞서 보호장구 착용!!
저의 소중이와 지애씨 소중이가 만나는 시점!! 천천히 입구에 들어가 쪼임 작살이 나네요
위에서 허리돌림이 환상이였습니다
저는 급히 반응이 오더라구요 바로 강강강~!! 하니 같이 혜교씨두 같이 느끼는거 같았구요
그의 신음소리에 결국 발쏴 하구 말았죠 ㅜㅜ
저는 샤워를 끝내고 담배한개비 피우며 이야기후 같이 퇴실 햇습니다
다음에도 재 방 문 !! 의사가 넘칩니다 다음에 뵙겟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