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어서

요즘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움직이기도 귀찬아서 친구가 불럿는데도 안나간다고 햇더니
그러다 우울증온다고 다그쳐서 따라서 나와서 술한잔먹다가 아가씨 불러준다고 싫다는데도
불로준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따라왓는데 너무 좋아서 우울증도 확 날릴거같네요
긍정적인 마인드인 여성분 차근차근 대화도 들어주고 힐링하는기분으로 놀고갑니다 다음에도 올거같아요